제목 카드수수료? 부담스럽다고 생각 안해!! 작성일 18-05-29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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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스타아이앤씨 입니다. 

오늘은 서울시장 선거를 앞서 공약을 걸어온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의 공약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카드 수수료율을 없앤다는 공략을 걸어온 박원순 후보

하지만 현실에 있는 상공인들은 그다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여 왔는데요 

관련 기사 내용 보시겠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S-pay(서울페이)’·‘K-Pay(경남페이)’ 등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소상공인 표를 겨냥해 내건 카드 수수료 공약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탐탁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 부담을 크게 느끼지 못할뿐더러, 

QR코드·모바일 바코드라는 결제 방식이 오히려 세금 부담을 안겨준다는 의견이다.   


◇ 카드수수료 큰 부담 없는데… "애꿎은 카드사 공격은 그만"

"카드수수료가 부담스럽냐고요? 전혀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서울페이, 경남페이 공약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카드사와 밴(VAN)사를 거치지 않는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금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하지만 실제 소상공인들은 ‘00페이’ 도입이 결코 소상공인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 씨는 "카드수수료가 부담스럽다는 말은 옛말"이라고 표현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총 267만개의 카드 가맹점 중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중소 가맹점은 225만개로 전체의 84% 수준을 웃돌았다. 

과거와 달리 카드 수수료에 대한 정부의 개선 움직임이 계속돼 이제는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준까지 왔다는 설명이다. 

A 씨는 "‘수수료’라고 하면 아낄 수 있는 돈인데도 카드사가 뺏어가는 것처럼 보이잖아요"라며 "실상 카드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자영업자는 많지 않은데, 

괜히 수수료를 들먹거리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 카드 단말기도 없는 곳에 QR코드 결제 방식? 


"카드결제 안 받아요. 통인시장 안에서만 카드결제 안 되는 곳이 어림잡아 50% 이상은 될 거에요" 

광화문, 경복궁 등이 인접해있는 서울 시내 중심인 통인시장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을 찾기는 힘들었다. 

‘엽전 도시락’의 인기와 주변 상업 시설로 인해 회사원, 학생 등 비교적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통인시장이었지만, 

시장 상인들은 "카드 결제는 받지 않는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서울페이’의 주요 결제 방식으로 점쳐지고 있는 QR코드와 모바일 결제 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존재했다. 

시장 내에서 청과물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 B 씨는 "현금 결제가 아닌 서울시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결제, 카드 결제가 이뤄진다면 오히려 전체 매출액이 

그대로 잡혀 세금만 더 많이 내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카드업계 역시 지역 단위의 ‘00페이’ 도입이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의 영향으로 카드업계 순익이 반 토막 났다"며 "

카드사와 밴사를 건너뛰는 결제시스템이 또 다른 업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위의 기사 내용을 보시면 사실 상공인이 살기 힘든건 카드 수수료 때문이 아닌데 

같은 국민인 카드사와 관련된 업종만 압박을 주니, 참 답답한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상공인을 위한 카드사 조르기가 맞는지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카드사에 다니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주)스타아이앤씨 였습니다.